성애병원-에클라바치, 사회공헌 '악수'
성애병원-에클라바치, 사회공헌 '악수'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19.08.1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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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봉사활동·사회공헌·직원복지 증진 등 자매결연
14일 열린 사회공헌 협약식.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임성욱 에클라바치 대표이사, 세 번째가 김석호 성애병원 이사장.
14일 열린 사회공헌 협약식.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임성욱 에클라바치 대표이사, 세 번째가 김석호 성애병원 이사장.

성애병원과 핸드메이드 명품 쥬얼리 회사인 에클라바치는 14일 공동 봉사활동·사회공헌 협력·직원복지 증진·건강 증진 사업 등을 담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결혼 이주민을 비롯해 가정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은 물론 예물 조차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두 기관 대표가 따스한 가정을 꾸려야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데 공감, 힘을 모아 나눔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성사됐다.

성애병원은 50년 전 개원 초기부터 결혼하는 직원들에게 폐백을, 여직원들에게 결혼예물로 순금가락지를 전하며 축복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에크라바치는 2013 대한민국 국가상징 디자인 특선·2015년 국제주얼리 디자인 공모전 대상·2016년 국가상징디자인 공모전 대통령상·2018년 대한민국 미래비전대상 창조경영 부분 등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피플의 고액후원자모임인 아너스클럽 회원들에게 자체 제작한 1500만원 상당의 부토니에를 제공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석호 이사장과 임성욱 에클라바치 대표이사는 "이번 자매결연은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두 기관이 함께 뜻 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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