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도 '일본 수출규제 대응' 나서
식약처도 '일본 수출규제 대응' 나서
  • 이승우 기자 potato73@doctorsnews.co.kr
  • 승인 2019.08.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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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기업 애로사항 신고창구 개설... 산업계 의견 적극 청취"
ⓒ의협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홈페이지에 개설한 '일본 수출규제 기업 애로사항 신고창구 화면'. ⓒ의협신문

일본 정부의 우리나라 '백색국가 배제 결정'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도 대응에 나섰다.

식약처는 9일 대응 TF 팀을 운영하는 등 일본의 식품·의약품 분야 수출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일본 수출규제 발표 직후인 지난 2일 차장을 팀장으로 한 '일본 수출규제 대응 TF팀'을 구성해 분야별 영향 및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관련 협회 및 업계와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시행세칙 공포 등 불확실한 상황에 대비해 식약처 홈페이지에 '일본 수출규제 기업 애로사항 신고창구'를 개설하는 등 적극적으로 산업계 의견을 청취 중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수출규제 대상 원료·부품의 신속 수입통관이나 수입국 변경과 관련된 허가사항 변경이 필요한 경우 등에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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