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전국 대학 눈길 잡았다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전국 대학 눈길 잡았다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8.08 15: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대학·대학원 252개 학과, 박람회 포스터 발송 요청
동국대 경주캠퍼스 50명 사전 접수…단체등록 문의 줄이어

9월 3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에 전국 각 대학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채용박람회 실무추진단은 주요대학에서 채용박람회 관련 문의가 잇따르는 등 행사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방학 기간임에도 졸업을 앞 둔 취준생을 위해 행사 문의와 안내문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8일 기준 전국 대학·대학원 제약 및 바이오 관련학과 252곳이 실무추진단에 채용박람회 포스터를 요청했으며, 159개 학과에서 채용박람회 관련 온라인 배너를 신청했다. 실무추진단은 수도권은 물론 강원도·충청도·전라도 등 전국적인 요청에 대응해 행사 포스터와 안내문을 배포하고 있다.

단체방문 사전 접수를 위한 자료 및 서식을 요청한 학과도 60곳에 이르고,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바이오제약공학과는 50명의 사전 신청을 마쳤다.

실무추진단은 채용박람회를 한 달 남짓 앞두고 사전 홍보를 적극 전개하고 있다. 채용박람회 사전등록 홈페이지 오픈에 발맞춰 국내 주요 취업전문 사이트인 잡코리아·알바몬 등에 배너 광고를 게재하고, 구직자들이 몰리는 독취사·스펙업 등 취업커뮤니티에도 행사 안내를 게시했다. 또 약대에서 제약바이오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을 감안,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를 통해 39개 대학에 채용박람회 안내 공지를 전달했다.

채용박람회 참가 등록은 최근 오픈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해당 홈페이지는 포털사이트에서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등으로 검색 가능하며, 모바일에 최적화돼 있다.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직자는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통해 본인인증과 제약바이오산업 관심 직무 등 간단한 설문조사를 거쳐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