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의사수필문학상' 9월 30일까지 공모
'보령의사수필문학상' 9월 30일까지 공모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8.0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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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홈페이지 통해 접수…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분량
한국수필문학진흥회 심사…당선작 '에세이문학' 통해 등단

보령제약이 수필문학가 등용의 산실로 자리잡고 있는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응모작품을 공모한다.

15회째를 맞는 보령의사수필문학상에는 대한민국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30일까지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의 수필 작품을 보령제약 홈페이지(www.boryung.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입상작은 한국수필문학진흥회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발표한다.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을 선정해 각각 순금 메달과 상패를 수여하며, 대상 당선작은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등단하게 된다.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보령제약이 지난 2005년 제정했다. 캐치프레이즈는 '당신이 있기에 세상은 더 따뜻해 집니다'로 의사들이 써 내려가는 감동의 이야기가 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의술임을 알리는 뜻을 담았다.

지난 14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는 초등학교 때 예방접종 차례를 기다리며 두려워하던 순간을 회상하며 호스피스병동을 맡은 의사가 된 후 순서에 관계없이 우리 모두 언젠가는 죽음을 맞아야 한다는 사실을 치밀한 구성으로 그려낸 김대원 과장(창원파티마병원 흉부외과)의 '예방접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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