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속 '투쟁' 논의하는 의사들 한낮 폭염 특보에 이어 밤까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린 5일 밤 서울 이촌동 의협회관 앞마당 천막에서 의쟁투-의협 집행부 연석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사 총파업 등 향후 투쟁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협신문 김선경 2019. 08. 05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국민 2019-08-06 14:16:02 더보기 삭제하기 투쟁 의지는 알겠는데요... 그래도 중요한 안건에 대한 회의의 효율을 위해 시원한 장소에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여지는것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국민 2019-08-06 14:16:02 더보기 삭제하기 투쟁 의지는 알겠는데요... 그래도 중요한 안건에 대한 회의의 효율을 위해 시원한 장소에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여지는것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국민 2019-08-06 14:16:02 더보기 삭제하기 투쟁 의지는 알겠는데요... 그래도 중요한 안건에 대한 회의의 효율을 위해 시원한 장소에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여지는것이 전부는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