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대회 사전등록 성황에 조기 마감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대회 사전등록 성황에 조기 마감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19.08.0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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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현장 의학 지식·정책 연제 조화
ⓒ의협신문
지난해 성황리에 끝난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대회ⓒ의협신문

오는 8월 25일(일)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되는 제17차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대회 사전등록 인원이 905명을 기록하면서 마감됐다. 7월 10일부터 시작된 사전등록이 마감 예정일인 8월 10일보다 빠른 2일 조기 마감되면서 성공적인 학술대회 개최가 전망된다.

서울시의사회는 매년 8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학술대회와 동시에 개최했던 '서울특별시의사회 의학상' 시상식을 학술대회 하루 전날인 24일(토) 서울드래곤시티에서 별도로 개최한다. 다음날인 25일에는 학술대회만을 개최해 학술대회에 대한 집중도를 높였다. 25일 열릴 학술대회의 내실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의학적인 주제로는 ▲심장질환 핵심정리 ▲췌담도질환 핵심정리 ▲효과적인 감기약 선택법 ▲효과적인 변비약 선택법 ▲노인병의 개념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현재와 미래 등이 준비됐다. ▲낙태의 윤리의료분쟁 사례 보고 ▲의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한의학 ▲서울시의사회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등의 윤리적인 연제도 발표된다.

전국의대·의학전문대학원 학생을 대상으로 서울특별시의사회와 'Medical Mavericks'가 주관하는 'Medical Mavericks 진로세미나'도 눈길을 끈다.

기동훈 메디스태프 대표와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진한 동아일보 의료전문기자, 남궁인 작가, 이은솔 메디블록 대표 등이 세미나 연자로 참석해 임상이 아닌 다른 진로에 대한 젊은 의사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현장 등록은 25일 아침 8시부터 받는다. 학술대회 현장 등록 부스를 방문해 등록비를 납부하면 참여할 수 있다(문의: 02-2676-9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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