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신속대응팀 통해 환자 안전망 확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신속대응팀 통해 환자 안전망 확보"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8.0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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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환자 악화 징후 모니터링…조기진단·신속 중재 예후 개선
중대한 장애·기능 저하 방지…심정지 발생·사망률 감소 도모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8월부터 신속대응팀을 운영한다. 명칭은 'W-CARE team'이며, Wonju Severance Christian Hospital Active and Rapid Response team의 약자다.

신속대응팀은 입원 환자의 증상이 악화되는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적합한 진단, 신속하고 적절한 중재를 통해 심정지 발생률 및 사망률 감소와 예후 개선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입원환자에게 증상 악화 징후가 있는 경우 영구적이거나 중대한 장애·기능 저하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해 예측하지 못한 중환자실 입실, 입원기간 연장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8월부터 신속대응팀(W-CARE team)을 운영한다. 신속대응팀은 입원 환자의 증상이 악화되는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적합한 진단, 신속하고 적절한 중재를 통해 심정지 발생률 및 사망률 감소와 예후 개선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8월부터 신속대응팀(W-CARE team)을 운영한다. 신속대응팀은 입원 환자의 증상이 악화되는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적합한 진단, 신속하고 적절한 중재를 통해 심정지 발생률 및 사망률 감소와 예후 개선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신속대응팀은 일반 병실 환자를 대상으로 전산프로그램을 이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환자상태 악화 징후 발견 시(또는 신고) 전문의 1인 및 전담 간호사 1인 이상을 현장에 투입한다. 의료진은 환자 전신 상태를 평가하고 필요 시 휴대용 검사기기를 이용 신속하게 검사하고, 주치의와 상의해 응급·중환자 중재를 수행하고 중환자실 입실 여부를 결정한다.

신속대응팀은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또는 상급종합병원을 대상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통해 보건복지부 장관 승인을 받아 운영하게 됐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시범사업과 별개로 환자 안전을 위해 신속대응팀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속대응팀 운영을 통해 환자 안전에 대한 병원의 책임감과 의무를 다하고 환자·보호자의 진료 만족도와 신뢰감 증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의료비 지출 부담과 중증질환 이행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경제적 부담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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