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 '메디카 2019'…한국 기업 252곳 참가
세계가 주목 '메디카 2019'…한국 기업 252곳 참가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7.31 1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월 18∼21일 독일 뒤셀도르프…60개국 5000개사 참가 12만명 참관
의료기기 부품전시회 '컴파메드 2019' 눈길…'헬스케어 IT' 집중 조명

세계 의료시장의 다이나믹한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독일 '메디카(MEDICA)'는 지난 50여 년간 세계 의료 시장의 동향을 점검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돼 왔다.

오는 11월 18∼21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메디카 2019'에는 60개국 5000개사가 참가하고 170개국에서 12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서는 137개사가 개별로 참가하며,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강원테크노파크·대구테크노파크 등 세 곳이 각각 주관하는 공동관을 통해 115개사 등 모두 252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메디카와 동시 개최되는 '컴파메드 2019(COMPAMED)'에도 눈길이 모아진다. 지난 1992년 처음 개최된 컴파메드는 의료기기 부품 전시회로 행사 특성상 의료기기 개발에 필요한 최첨단 솔루션이 다양하게 전시된다. 컴파메드 2019에는 40개국 800개사가 참가하며, 한국에서도 의료용 석션과 치과용 컴프레셔를 제조하는 지엔엠텍이 제품을 소개한다.

지난 반세기 동안 메디카가 성공적인 여정을 이어오는 요인에는 혁신이나 국제성도 있지만 매우 다양한 토픽을 다룬다는 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메디카에서는 짜임새 있는 구조와 분명한 컨셉을 통해 입원 진료와 외래 진료 분야 전체를 다룰 뿐만 아니라 컴파메드가 함께 열리면서 의료기기 부품 분야까지 다루고 있다.

오는 11월 18∼21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메디카 2019'에는 60개국 5000개사가 참가하고 170개국에서 12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서는 137개사가 개별로 참가하며,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강원테크노파크·대구테크노파크 등 세 곳이 각각 주관하는 공동관을 통해 115개사 등 모두 252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18∼21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메디카 2019'에는 60개국 5000개사가 참가하고 170개국에서 12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서는 137개사가 개별로 참가하며,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강원테크노파크·대구테크노파크 등 세 곳이 각각 주관하는 공동관을 통해 115개사 등 모두 252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현재 헬스케어 IT는 하나의 독립적인 분야가 아니라 거대한 디지털 전환 흐름의 한 가운데에서 융복합을 이뤄내고 있다.모든 제품과 세일즈 영역, 특히 앱 제어형 웨어러블 기기부터 이동식·고정식 영상 촬영 장치, 수술용 로봇시스템, 환자 상태 정보시스템까지 의료기술 분야에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융합되고 있다.

올해 메디카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이런 흐름을 집중 조명한다. '메디카 커넥티드 헬스케어 포럼'·'메디카 헬스 IT 포럼'·'웨어러블 특별전' 등의 부대행사를 통해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헬스케어를 다양하게 다룬다. 또 기술 발전에 따른 헬스케어 정책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는 '메디카 이콘 포럼'과 하이테크 트렌드와 영향을 다루는 '메디카 테크 포럼'도 열린다.

이와 함께 의료기기 산업 발전의 중요한 페이스메이커인 디지털 중심 신흥 기업을 위한 '메디카 스타트업 파크'도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에는 한국에서도 AI 영양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한 두잉랩, 재활로봇을 개발하는 H로보틱스, 바이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뉴아인(Nu Eyne) 등 세 곳이 참가한다.

임상의학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유명한 'DxPx 컨퍼런스'도 처음으로 개최된다. DxPx 컨퍼런스는 메디카 첫날 진단의학에 관심있는 기업가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뒤셀도르프 마리팀호텔에서 진행한다. '메디카 스포츠의학 컨퍼런스(11월 20~21일)'·'디미메드(11월 18~19일)'·'독일병원컨퍼런스(11월 18~21일)' 등 오랜 시간 검증을 거친 수준 높은 컨퍼런스도 해당 분야 관계자들에게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