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상계백병원 각막클리닉 개소
인제대 상계백병원 각막클리닉 개소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19.07.2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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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수포각막병증 여성 환자 첫 각막이식술 시행
인제대 상계백병원 안과가 최근 각막클리닉을 개소했다. 황제형·강민지 교수를 비롯해 외래와 수술실 간호사 등으로 각막이식 전담팀을 구성했다.
인제대 상계백병원 안과가 최근 각막클리닉을 개소했다. 황제형(앞줄 오른쪽)·강민지 교수를 비롯해 외래와 수술실 간호사 등으로 각막이식 전담팀을 구성했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안과가 최근 각막클리닉을 개소했다.

서울 동북부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개소한 상계백병원 각막클리닉은 각막분야 전문의 황제형·강민지 교수와 각막이식 전담 외래·수술실 간호사가 손발을 맞춰 각막이식 전담팀을 구성했다. 

첫 각막이식술도 시행했다. 수포각막병증을 앓고 있는 74세 여성 환자는  시력 저하와 안구 통증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태.

황제형·강민지 교수팀은 전층각막이식 수술을 통해 시력 저하와 통증 문제를 해소했다.

상계백병원 각막클리닉은 환자의 안구 상태와 원인에 따라 맞춤형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꾸준한 치료에도 호전 가능성이 없을 경우엔 건강한 각막을 기증받아 이식술을 시행하고 있다.

안과 수술 중에서도 까다로운 각막이식은 의료진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비롯해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처 능력·철저한 환자 및 감염 관리 등 체계적인 협업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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