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방갑상선외과의사회 투쟁기금 쾌척
대한유방갑상선외과의사회 투쟁기금 쾌척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19.07.1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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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달 회장 "의료정상화 위한 의료개혁 투쟁 힘 보탤 것"
왼쪽 박홍준 부회장(서울특별시의사회장)에게 투쟁 기금을 전달하고 있는 대한유방갑상선외과의사회 이상달 회장(가운데)과 구본용 홍보이사. 유방갑상선외과의사회는 지역사회에서 여성 유방·갑상선 건강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외과의사들의 모임체다.  ⓒ의협신문
왼쪽 박홍준 부회장(서울특별시의사회장)에게 투쟁 기금을 전달하고 있는 대한유방갑상선외과의사회 이상달 회장(가운데)과 구본용 홍보이사. 유방갑상선외과의사회는 지역사회에서 여성 유방·갑상선 건강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외과의사들의 모임체다. ⓒ의협신문

대한유방갑상선외과의사회가 의료개혁쟁취투쟁을 위해 써 달라며 투쟁 기금을 쾌척했다.

이상달 회장(서울시 강남구·엠디클리닉유방센터)과 구본용 홍보이사(서울시 영등포구·유앤유외과 유방갑상선클리닉)는 17일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열린 제61차 상임이사회에 앞서 투쟁기금 300만원을 박홍준 부회장(서울특별시의사회장)에게 전달했다.

이상달 유방갑상선외과의사회장은 "한국 의료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한 배경에는 국민의 건강을 위한 의사들의 성실한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며 "하지만 문재인케어를 비롯해 인기에 영합한 포퓰리즘 정책으로 그동안 쌓아 올린 의료수준과 의료체계가 망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한방 경혈 두드리기는 신의료기술로 결정하고, 20년 이상 전세계 외과의사들이 사용하고 있는 맘모톰 수술은 신의료기술로 인정하지 않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면서 분개하고, 실손보험사의 소송에 시달리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고충을 밝힌 이 회장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의료를 정상화 하기 위한 의협의 의료개혁 투쟁을 지지하기 위해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 의협의 의료개혁 투쟁에 힘을 보태려 한다"고 말했다.

박홍준 의협 부회장은 "대한유방갑상선외과의사회 회원들의 뜻을 담아 전해주신 기금은 대한민국 의료 정상화를 위한 투쟁에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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