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왜 집에 안와요?" 의협 집행부, 회원들의 릴레이 단식이 15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6일 단식 2일째에 접어든 변형규 의협 보험이사가 이촌동 단식장을 방문한 4살 딸과 인사하고 있다. 의협 정성균 총무이사와 변형규 보험이사는 지난 15일 새벽 쓰러진 방상혁 의협 상근부회장에 이어 2일째 릴레이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19. 07. 17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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