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화 전 <의협신문> 편집국장이 1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0세.
고인은 30년간 <의협신문> 취재부 기자로 활동하면서 취재부장과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2011년부터 메디팜스투데이 주간을 맡았다.
장례식장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9호실이며, 18일 오전 발인한다. 장지는 경기도 화성시 선영.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준화 전 <의협신문> 편집국장이 1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0세.
고인은 30년간 <의협신문> 취재부 기자로 활동하면서 취재부장과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2011년부터 메디팜스투데이 주간을 맡았다.
장례식장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9호실이며, 18일 오전 발인한다. 장지는 경기도 화성시 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