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초음파학회, 'KSUS Breast Biopsy Symposium' 성료
외과초음파학회, 'KSUS Breast Biopsy Symposium' 성료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19.07.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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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보조흡입생검술 역할과 적응증' 주제…핸즈온 프로그램 구성

대한외과초음파학회는 13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 지하1층 다이너스티홀에서 KSUS Breast Biopsy Symposium 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유방암 진단에 있어서 필수적인 유방조직 생검술에 대한 집중적인 강의와 핸즈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유방 내 이상병소를 작은 절개창을 통해 완전히 절제할 수 있는 진공보조흡입생검술의 역할과 적응증에 대해 경험이 풍부하고 명망있는 유방 영상의학과, 유방외과, 유방 병리학자가 초청돼 각 과의 관점에서 강의와 토론을 펼쳤다.

윤상섭 외과초음파학회장(서울성모병원 외과)은 "이번 심포지엄이 유방 양성종양과 초음파 유도 하 진공보조흡입생검술과 관련된 여러가지 주제들에 대해 영상의학과, 외과, 병리학자들의 다양한 견해를 공유하고 상기시술의 적응증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박해린 외과초음파학회 총무이사(강남차병원 외과)는 "지난 20여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수많은 관련 논문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진공보조흡입생검술이 왜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저평가 되어 있는지 안타깝다"며 "대부분의 외과적 시술이 비침습적 시술로 전환되어 가고 있는 최첨단 국가에서 시류에 역행하는 상황으로 전개될까 심히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유방생검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학문을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정회원에 한해 홈페이지를 통해 80명 한정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조기 마감됐다.

프로그램으로는 ▲BI-RADS category 3 breast lesions. What is the proper management? Radiologist's perspective(김민정 연세의대교수·영상의학과) ▲Recent trend of Benign breast tumor management: Surgeon's perspective(김준호 원장·김준호 유외과의원) ▲Clinical Suggestions: The proper applications of VABB in the management of breast diseases(이동석 원장·분홍빛으로병원) ▲Incidentally found focal breast carcinoma in benign breast tumor. Pathologist's perspective(이헌경, 이화검사센터) 강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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