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단식'은 계속된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단식 8일째 응급실로 긴급 이송된 후, 방상혁 의협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들과 회원들이 릴레이 단식에 들어갔다. 릴레이 단식 11일째를 맞는 방상혁 상근부회장이 12일 오전 피켓을 들고 단식장에 앉아 있다. 사진 왼쪽부터 장인성 재무이사, 방상혁 상근부회장, 전선룡 법제이사, 김태호 특임이사. ⓒ의협신문 김선경 2019. 07. 12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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