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최대집 회장 병실 방문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최대집 회장 병실 방문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19.07.11 19:47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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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내대표 "잘못된 의료제도 함께 싸우자"...김명연 의원, 문케어 폐단 지적
최 회장 "국민과 함께 해결책 모색...거동만 할 수 있으면 투쟁현장 복귀할 것"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5시 최대집 의협 회장 겸 의쟁투 위원장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중앙대병원 입원실을 방문,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의협신문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5시 최대집 의협 회장 겸 의쟁투 위원장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중앙대병원 입원실을 방문,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의협신문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김명연 의원이 11일 오후, 단식 투쟁 중 쓰러져 중앙대병원에 입원 중인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겸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장을 위로 방문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최 회장께서 불합리한 의료제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단단하게 싸워주고 계셔서 진심으로 고맙다. 빨리 건강해지시고 힘내서 같이 싸우자. 싸우지 않으면 공짜로 얻는 게 무엇이 있겠느냐"라고 위로했다.

"문재인 케어 문제점과 관련해 국회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나경원 원내대표는 "의료계와 공동으로 문재인 케어 문제점에 대한 포럼이나 토론회 등 공론의 장을 조만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김명연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경기 안산시 단원구갑)은 "빅5병원 쏠림이 심화되고 지방 의료공백이 커지는 등 의료전달체계가 붕괴되고 있다는 사실이 데이터 상으로도 입증되고 있다"며 문재인 케어의 문제점을 짚었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국민과 의사가 더이상 불합리한 의료제도로 인해 고통받지 않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개선 노력을 펼쳐주길 요청드린다. 의료제도 전반에 대한 해결책을 국민과 함께 모색하고 실천해 나가도록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단식기간 중 혈뇨·단백뇨 증세와 신체기능 저하에 따라 신장내과 와 심초음파 검사 등을 받았다. 

중앙대병원 의료진은 "보다 정확한 확인을 위해 심장 정밀검사가 필요하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고 권유했으나 최대집 의협 회장은 "투쟁에 역량을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정밀검사는 추후에 받도록 하겠다. 거동이 가능해지는 대로 서둘러 투쟁현장으로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최대집 의협 회장이 입원 중인 병실에는 추무진 전 의협 회장(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과 전시형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장·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 등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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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2019-07-13 11:15:37
전직 의협회장님이 대선 때 공공연히 현 정권 지지 하셨는데 그 여파를 최회장님이 다 뒤집어 쓰고 있는 느낌입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듀브론트 2019-07-12 11:44:54
자유한국당이 그나마 나은정당입니다. 무능력한 민주당은 사라져야할 정당

홍길동 2019-07-11 20:25:02
끼리끼리 잘들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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