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바른 의료정책' 내야 표 준다
총선 '바른 의료정책' 내야 표 준다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19.07.1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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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사회, 총선기획단 9일 출범...단장에 추교용 부회장
각 당 책임당원 가입 '21대 총선' 참여...15개 구군의사회 위원 위촉
부산광역시의사회 총선기획단이 9일 출범했다. 추교용 부회장이 부산시의사회 총선기획단장을 맡았다. 위원으로 15개 구군의사회 임원이 참여했다. ⓒ의협신문
부산광역시의사회 총선기획단이 9일 출범했다. 추교용 부회장이 부산시의사회 총선기획단장을 맡았다. 위원으로 15개 구군의사회 임원이 참여했다. ⓒ의협신문

부산광역시의사회가 총선기획단을 출범,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 정책단체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팔을 걷기로 했다.

부산시의사회는 9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의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총선기획단 출범식을 열고 추교용 부회장(추교용비이인후과)을 단장으로 위촉했다.

부산시의사회 총선기획단 출범식에는 강대식 회장과 최원락 대의원회 의장을 비롯해 제37대 집행부 상임이사·의장단·감사단 및 각 구·군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출범식에서 강대식 부산시의사회장은 "내년 제21대 국회의원 총선 과정에서 의협의 보건의료정책을 선제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정책단체로서 위상을 정립해야 한다"면서 "의료인의 전문성을 보호하고,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의료계 정책 요구 사항을 각 정당의 보건의료 공약에 반영하고, 의료계가 제안한 공약을 정책에 반영한 정당을 적극 지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추교용 부산시의사회 총선기획단장은 "보다 많은 구군의사회장과 회원들의 각 정당에 권리(책임) 당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부탁했다.

부산시의사회 총선기획단은 전진호 총무이사(센텀신경외과의원)가 간사를 맡았으며, 위원으로 △강서구의사회 김대현(신호내과의원) △금정구의사회 심우영(심우영이비인후과의원) △기장군의사회 허중구(삼성안과의원) △남구의사회 진도순(진도순이비인후과의원) △동구의사회 한승진(한정신건강의학과의원) △동래구의사회 황상호(청춘안과의원) △부산진구의사회 김태진(김태진내과의원) △북구의사회 박일찬(한빛안과의원) △사상의사회 김신욱(새봄산부인과의원) △사하구의사회 허재영(허재영내과의원) △서구의사회 주남영(제일내과가정의학과의원) △수영구의사회 이종열(이종열가정의학과의원) △연제구의사회 박성화(박성화신경정신과의원) △영도구의사회 김무진(김무진의원) △중구의사회 양거정(코끼리마취통증의학과의원) △해운대구의사회 유종훈(미소메디칼내과의원) 원장이 참여했다.

부산시의사회 총선기획단 출범에 앞서 대한의사협회 총선기획단(단장 이필수·의협 부회장 겸 전라남도의사회장)은 6월 23일 용산임시회관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 출범했다. 

의협 총선기획단은 16개 시도의사회, 대한의학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 대한지역병원협의회 등 각 직역을 망라한  30여 명의 의료계 인사로 구성했다.

이필수 의협 총선기획단장은 "의료인의 전문성 보호 및 현실성 있는 정책을 선제적으로 제시할 것"이라며 "국민건강, 보건의료에 대해 올바르고 진정성 있는 정책을 내놓는 정당을 지지할 것이다. 실효성 없는, 대중의 인기에만 영합하는 정책을 제시하거나 막말을 일삼는 정치인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적극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총선별·각 정당별 보건의료분야별 정책 비교·분석 및 홍보를 통해 13만 의사, 2만 의과대학생, 60만 의료인 가족, 100만 의료기관 종사자들에 투표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할 것"이라고 밝힌 이필수 단장은 "올바른 보건의료정책을 제안하고, 보건의료 동향을 점검하는 것은 국민의 한 사람이자, 보건의료전문가로서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총선기획단을 통해 대한민국 보건의료의 올바른 미래, 제대로 된 국민건강을 위한 의료계의 역할에 새 지평을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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