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새 의무이사에 강찬 충남의대 교수 임명
의협 새 의무이사에 강찬 충남의대 교수 임명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19.07.10 1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찬 신임 의무이사(오른쪽)가 10일 이촌동 의협 회관 앞마당에서 열린 제60차 상임이사회에서 박홍준 의협 부회장(서울특별시의사회장)에게 임명장을 받았다. ⓒ의협신문
강찬 신임 의무이사(오른쪽)가 10일 이촌동 의협 회관 앞마당에서 열린 제60차 상임이사회에서 박홍준 의협 부회장(서울특별시의사회장)에게 임명장을 받았다. ⓒ의협신문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 겸 세종사무소장에 강찬 충남의대 교수(충남대병원 정형외과)가 임명됐다.

8일 동안 단식 투쟁 끝에 어제(9일 저녁) 중앙대병원으로 후송된 최대집 의협 회장을 대신해 제60차 상임이사회를 주재한 박홍준 의협 부회장(서울특별시의사회장)이 임명장을 전달했다.

강찬 신임 의무이사는 2000년 충남의대를 졸업하고 충남대병원 정형외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거쳐 2005년 전문의자격을 취득했다.

육군 대위로 전역했으며, 2009년 충남대병원 정형외과 조교수로 부임했다.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심사·편집·보험위원, 대한골절학회 보험위원, 대한정형외과학회 국문학술지·대한골대사학회 편집위원 등을 맡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문심사위원·국민연금공단 심사위원·근로복지공단 장애판정위원 및 업무상질병판정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찬 신임 의무이사는 "세종 정부청사와 가장 가까운 국립대병원에 몸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의무이사 겸 세종사무소장으로 발탁한 것으로 안다"면서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와의 소통과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