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난임사업 어떻게 저지했나?
한방난임사업 어떻게 저지했나?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7.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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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한특위, 경남서 '한의학 문제와 해결책' 순회강연
경남도의사회, 한약 위험성 대국민 홍보 강화 등 의견 제시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가 진행하고 있는 '한의학의 문제와 해결책' 주제의 전국 순회강연이 8일 오후 7시 경상남도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은 김민관 경상남도의사회 부회장이 진행을 맡고 최성근 경상남도의사회장 인사, 최상림 대의원회 의장의 격려사에 이어, 이정근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원(경남 한특위원장)이 한방문제의 개요에 대한 총론을 설명했다.

두 번째 강연을 맡은 강석하 의협 한특위 전문위원(과학중심의학연구원장)은 한방문제의 현황과 대처방안에 대해 진단했으며, 이어 이정근 위원이 한방난임사업의 문제점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가 진행하고 있는 '한의학의 문제와 해결책' 주제의 전국 순회강연이 8일 오후 7시 경상남도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열렸다.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가 진행하고 있는 '한의학의 문제와 해결책' 주제의 전국 순회강연이 8일 오후 7시 경상남도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열렸다.

경남 한방특위는 강의 후 구체적인 데이터 분석과 설득을 통해 경상남도 한방난임사업을 저지한 성과를 설명했다. 또 효율성과 안전성이 보장되지 못한 채 전국 지자체에서 이뤄지고 있는 한방난임사업을 저지하기 위한 대책과 한약의 위험성 등에 대해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자유토론에서는 ▲한방난임사업 저지방안 일환으로 산모의 사산·조산 및 기형아 출산 등 부작용 사례 추적 ▲한약 위험성의 증거인 쥐 실험 논문 사진 포스터 제작 산부인과 배포 ▲한특위 예산 증액 통해 대학 연구소 등에 한약 성분 분석 지속적 의뢰 ▲한약 문제점에 대한 대국민 홍보강화 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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