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7일째 접어든 최대집 회장 최대집 의협 회장 겸 의쟁투 위원장이 8일 이촌동 의협회관 앞마당에서 '최선의 진료를 위한 의료제도 개혁'을 요구하며 7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19. 07. 08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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