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중앙의료원,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잰걸음'
순천향대중앙의료원,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잰걸음'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7.0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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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카자흐스탄 에어아스타나항공 업무 협약
항공료 할인·무료 수하물 추가 제공·진료 편의 등 혜택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이 아시아나·에어아스타나 항공과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6월 27일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열린 아시아나와의 업무 협약식에는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 김영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알마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아시아나를 이용해 순천향대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에게 항공료 할인 및 무료 수하물 추가 제공, 건강 검진료 할인 및 진료 편의 등을 제공한다.

순천향대중앙의료원이 주요 항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나섰다. 6월 27일 업무협약을 맺은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우측)과 김영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좌측).
순천향대중앙의료원이 주요 항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나섰다. 6월 27일 업무협약을 맺은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우측)과 김영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좌측).

이와 함께 순천향대부천병원은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카자흐스탄 국영 항공사인 에어아스타나항공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아스타나에서 에어아스타나를 이용해 순천향대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에게 항공료 할인 및 무료 수하물 추가 제공, 진료 편의 등을 제공한다.

신응진 병원장은 "이번 협약이 한국행 경비 부담으로 치료를 망설였던 외국인 중증 환자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며 "순천향대병원을 믿고 협력사 비행기에 오른 외국인 환자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모든 의료진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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