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의학시대 임상시험 GC녹십자 앞장선다"
"정밀의학시대 임상시험 GC녹십자 앞장선다"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6.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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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2019 GC Labs 심포지엄' 성황
'Central Lab·유전체분석 서비스 기술' 주제 심층 진단

임상검사 전문의료기관 GC녹십자의료재단은 19일 GC녹십자 R&D센터 대강당에서 제대혈·세포치료제 전문기업 GC녹십자랩셀, 유전체 분석기업 GC녹십자지놈 등과 함께 '2019 GC Labs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성공적인 신약개발과 임상시험을 위해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중앙검사실(Central Lab)과 유전체분석 서비스 및 기술'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최근 확장한 중앙검사실과 신약개발 전용 분석 시설도 소개했다.

지동현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 민원기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장, 권계철 대한진단검사의학회장 등 관련분야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글로벌 임상시험 수행을 위한 Central Lab의 독립이전을 기념하며 정밀의학시대 임상시험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19일 GC녹십자의료재단이 주최한 '2019 GC Labs 심포지엄'에서 이은희 GC녹십자의료재단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19일 GC녹십자의료재단이 주최한 '2019 GC Labs 심포지엄'에서 이은희 GC녹십자의료재단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첫 번째 세션에서 이희주 GC녹십자의료재단 상무는 '글로벌 품질의 중앙검사실 서비스에 대한 현황과 GC녹십자의료재단의 동향 및 진행 상황', 김동일 GC녹십자의료재단 부원장은 '임상시험에서의 AI 혁명-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한 위종양 분석'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기창석 GC녹십자지놈 대표가 '임상 유전체 검사의 미충족 수요', 왕은휘 가던트헬스 대표가 '암 유전체 검사를 위한 액체 생검 검사 : 임상시험 및 평가', 방영주 서울의대 교수가 '세계 종양학 임상시험의 최근 동향'에 대해 강연했다.

심포지엄 후에는 지난해 신축된 국내 첫 임상시험 전용 Central Lab과 GC녹십자지놈의 유전체 분석시설을 볼 수 있는 Lab투어도 마련됐다.

GC녹십자의료재단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정밀의학시대의 임상시험과 글로벌 품질 동향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며 "GC Labs은 앞으로 글로벌 임상시험을 선도하고 미래성장 기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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