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MVP '조아바이톤상'에 가동초 권동륜 군 수상
조아제약이 후원하고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공동으로 개최한 2019 서울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가동초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5일 폐막된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대표 12개팀과 각 시도 대표 8개팀이 참가해 총 19경기를 펼쳤으며, 서울 가동초등학교와 백운초등학교가 결승전을 치러 가동초교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대회 MVP에게 수여되는 조아바이톤상은 18타수 8안타와 투수로도 1승의 성적을 거둔 권동륜 군(가동초)이 차지했다. 조아제약은 이번대회서 각 토너먼트 우승팀 및 대회 MVP에게 '조아바이톤'을 비롯 조아제약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했다.
조아제약은 11년간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을 후원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야구 꿈나무 및 야구재단에 지원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국내 야구문화 발전에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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