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서울병원, 29일 무수혈 수술 심층진단
순천향대서울병원, 29일 무수혈 수술 심층진단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6.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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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혈 및 환자혈액관리센터' 이름 바꾼 후 첫 심포지엄
빈혈관리·미세먼지·턱관절장애·복부대동맥류 파열 등 다뤄
이정재 무수혈및환자혈액관리센터장
이정재 무수혈및환자혈액관리센터장

순천향대 부속 서울병원은 오는 29일 오후 2시 동은대강당에서 순천향 무수혈 및 환자혈액관리센터 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은 수혈을 적절하게 최소화함으로써 환자 건강을 증진시키고 20년 무수혈센터 운영의 노하우를 통해 환자혈액관리 선도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 '무수혈센터'에서 '무수혈 및 환자혈액관리센터'로 명칭을 변경한 후 갖는 첫 심포지엄이다.

특히 '빈혈관리에 어떤 식이요법들이 도움이 되는지?', '수혈이 필요한 턱관절 장애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등 실제로 궁금한 부분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한편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에 대한 부분도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빈혈관리 식이요법(윤수진 영양팀장) ▲미세먼지와 호흡기 건강(김신애 교수·이비인후과) ▲턱관절 장애와 양악수술(이기철 교수·구강악안면외과) ▲새로운 삶의 시작, 신장이식(전진석 교수·신장내과) ▲복부대동맥류 파열의 무수혈적 치료(오홍철 교수·흉부외과) ▲심한 빈혈을 동반한 3도 치핵(인명훈 교수·외과) 순으로 진행한다.

이정재 센터장은 "환자혈액관리 개념은 세계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환자의 건강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됐다"며 "20년 노하우를 널리 알림으로써 의료진 및 일반인 인식 변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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