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북한이탈·다문화 가정 장학금 
민주평통, 북한이탈·다문화 가정 장학금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19.06.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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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의료봉사단장 5일 38명 학생에게 4600만원 전달
민주평통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덕룡 수석부의장·김철수 의료봉사단장를 비롯해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한광석 서울화장품 회장·유원하 의료봉사단 고문 등이 참석했다.
민주평통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덕룡 수석부의장·김철수 의료봉사단장를 비롯해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한광석 서울화장품 회장·유원하 의료봉사단 고문 등이 참석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의료봉사단은 5일 서울 장충동 민주평통 사무처 강당에서 북한 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철수 민주평통 의료봉사단장(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사장)은 제6차 민주평통 의료봉사단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18명과 중고생 20명에게 총 4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통은 2016년부터 북한 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대한민국에 안정적으로 정착,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국민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장학금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6회에 걸쳐 대학생 78명과 중고생 107명 등에게 총 2억 221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민주평통 김덕룡 수석부의장·김철수 의료봉사단장를 비롯해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한광석 서울화장품 회장·유원하 의료봉사단 고문 등이 참석했다.

민주평통 의료봉사단은 장학금 지원 활동 외에도 2014년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다문화가정과 북한 이탈주민 가정의 건강을 위해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료봉사단은 다문화가정과 북한 이탈주민 가정에 구급약키트·무료 안경 맞춤 지원·수술비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6월 22일 전북 전주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철수 민주평통 의료봉사단장은 "북한 이탈 주민과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삶은 물론 자녀들의 마음껏 학업에 정진하도록  최대한 지원을 다해 학생들이 대한민국에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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