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시
2월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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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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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시

그것은

 

가슴에서 울려 가슴으로 가는 것

 

꿈에서 일어나 꿈으로 뒤척이는 것

 

추억에서 깨어나 추억으로 사는 것 

 

짧아서, 짧아서 길게 남는 것

 

구태여 말하지 않아도 

 

사랑인 것을.

 

조광
조광

 

 

 

 

 

 

 

 

 

인제의대 흉부외과 명예교수/온천 사랑의요양병원장/<미네르바>(2006) 등단/시집 <때론 너무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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