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 인간사랑 정신 바탕 보건의료 발전 도모"
"순천향 인간사랑 정신 바탕 보건의료 발전 도모"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6.03 15: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순천향대중앙의료원-우즈벡 사마르칸트시 업무협약
병원 건립 컨설팅·학술 세미나·초청연수 지원 등 추진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은 5월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우즈베키스탄 제2의 도시인 사마르칸트와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농업과 과학기술·ICT·E-Health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순천향대중앙의료원이 유일하게 사마르칸트주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은 5월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우즈베키스탄 제2의 도시인 사마르칸트와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김형철 순천향대중앙의료원 국제의료협력단장(오른쪽)과 호자예프 오이벡 사마르칸트 부지사.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은 5월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우즈베키스탄 제2의 도시인 사마르칸트와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김형철 순천향대중앙의료원 국제의료협력단장(오른쪽)과 호자예프 오이벡 사마르칸트 부지사.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사마르칸트 주 보건의료 지표 향상을 위한 병원 건립 컨설팅, 병원 정보시스템 컨설팅, 환자 유치 및 의료관광, 학술 세미나와 초청연수 등을 통한 의료진 역량강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황경호 순천향대중앙의료원장은 "순천향의 인간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사마르칸트 지역의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중앙의료원은 정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이라크·캄보디아 등 여러 국가에 병원 건립과 의료진 초청연수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에서도 국립아동병원 건립 운영 컨설팅 사업 등을 수행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