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국민건강 증진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건국대병원, 국민건강 증진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5.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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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전망 구축 기여…화재취약계층에 소화기·경보기 전달
'시니어 친화병원' 인증기준 갖춰…외래번호체계시스템 눈길

건국대병원이 21일 국민일보 11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2019 미래 안전 행복 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 상은 안전한 생활 환경 구축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에게 수여한다.

건국대병원은 국내 의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고령 환자를 위해 '시니어 친화병원' 인증 기준을 갖췄다. 또 환자가 보다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층을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번호를 부여한 외래번호체계시스템 등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건국대병원은 21일 열린  '2019 미래 안전 행복 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정병덕 쿠키뉴스 대표(왼쪽)과 구당회 건국대병원 행정처장.
건국대병원은 21일 열린 '2019 미래 안전 행복 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정병덕 쿠키뉴스 대표(왼쪽)와 구당회 건국대병원 행정처장.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건국대병원은 광진소방서와 광진구의 화재 취약 계층에게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등 안전 물품을 지원했다.

광진경찰서와는 응급실 폭력을 예방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정신과 전문의 상주 MOU를 체결했다. 또 정기적으로 환자 안전 강화 활동을 펼치고, 안전 표어 공모전 등 안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도 주목받았다.

구당회 행정처장은  "건국대병원은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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