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 눈에 비친 건강·생명·행복은?
어린 아이 눈에 비친 건강·생명·행복은?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5.2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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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문화재단, 갤러리AG '어린이 건강그림 공모전'
갤러리AG, 지역 주민 문화 감성 충전·체험공간 제공

안국문화재단은 17일 갤러리AG에서 제8회 '어린이 건강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어린이 건강그림 공모전'은 건강을 주제로 한 유일한 공모전이며 건강한 삶에 대한 주제의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공모전으로 발돋음 한지도 이태째를 맞는 올해 공모전에는 제주도를 포함 전국에서 700여명이 출품했으며 주제상·아이디어상·이야기상 등 총 79명이 입상했다.

심사결과 선정된 3개 부문 수상자 36명의 작품은 7일∼17일 갤러리AG에서 전시했으며, 전시회 마지막날 열린 시상식에서는 김영욱 갤러리AG 관장이 수상자에 대해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안국문화재단은 17일 갤러리AG에서 제8회 '어린이 건강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김영욱 갤러리AG 관장(가운데)과 '어린이 건강그림 공모전'에서 입상한 어린이들이 함께 했다.
안국문화재단은 17일 갤러리AG에서 제8회 '어린이 건강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김영욱 갤러리AG 관장(가운데)과 '어린이 건강그림 공모전'에서 입상한 어린이들이 함께 했다.

조명식 심사위원장(전 국민대학교 미술학부 교수)은 "어린이들이 건강·생명·행복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게 되면서 가족도 함께 생각을 나누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보였다. 실제 출품작들은 저마다 건강한 생활, 행복한 생활을 그리면서 그림에 생명의 에너지로 충만한 표현들을 나타내고 있었다"며 "수상작품의 선정기준은 연령특성의 발달과정을 고려하고 주제에 대한 체험적인 이야기를 자기만의 표현을 한 작품을 선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이야기와 창의적인 표현방법들이 선보여졌고 저마다 열심을 보여주어서 심사 내내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갤러리AG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감성 충전과 체험의 공간으로 임직원들에게는 휴식과 접견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08년 개관했다. 해마다 유망 신진작가 전시를 후원하고 있으며, 회사 임직원들은 물론 일반인과 어린이들을 위한 전시 관람을 제공하고 있다.

안국문화재단 갤러리AG(http://www.galleryag.co.kr/)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주말·공휴일 휴무)까지 개방하고 있다(문의: ☎ 02-3289-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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