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바이오 중국 진출…'상해 씨엘바이오' 설립
씨엘바이오 중국 진출…'상해 씨엘바이오' 설립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5.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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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조원 규모 화장품시장 공략…유통 거점 '테디베어 체험관' 오픈
김종필 초대 대표 선임 "K뷰티·K바이오벤처 중국진출 지원"

씨엘바이오가 중국 상해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해마다 10% 성장률을 기록하며 70조원 규모에 달하는 중국 화장품시장 공략에 첫 발을 뗐다.

씨엘바이오는 중국 파트너 '카이랜미디어 상해 유한공사'와 함께 중국내 현지법인 '상해 씨엘바이오'를 설립하고 제품 체험·판매를 위한 500여평 규모의 오프라인 체험유통관을 개설했다.

상해 씨엘바이오 초대 대표는 김종필 카이랜미디어 대표가 선임됐다.

지난 4월 27일 상해 소재 대형쇼핑몰 아이친하이쇼핑파크에서 열린 창립 기념식에는 최종백 씨엘바이오 대표, 김희석 세계테디베어협회장, 이재방 베스트카 회장 등과 중국 정부 주요인사, 기업 관계자, 현지 바이어·화장품, 바이오산업 관계자 등 200여명 참석해 중국 화장품·바이오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상해 씨엘바이오는 중국내 전략 거점으로 전역에 대형 유통망을 개척하고 왕홍마케팅을 비롯 현지 밀착형 마케팅을 통해 향후 상해증권거래소 상장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또 최근 화장품업계의 핫이슈로 급부상한 중국내 재중회사 역할을 맡아, 씨엘바이오 관계사, 협력사는 물론 기술력있는 국내 코스메틱·바이오벤처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K바이오 상생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씨엘바이오는 중국 파트너 '카이랜미디어 상해 유한공사'와 함께 중국내 현지법인 '상해 씨엘바이오'를 설립하고 제품 체험·판매를 위한 500여평 규모의 오프라인 체험유통관을 개설했다.
씨엘바이오는 중국 파트너 '카이랜미디어 상해 유한공사'와 함께 중국내 현지법인 '상해 씨엘바이오'를 설립하고 제품 체험·판매를 위한 500여평 규모의 오프라인 체험유통관을 개설했다.

이와 함께 대형매장 200여개가 밀집한 중국 신화홍성그룹 소유 쇼핑몰에 500평 규모의 '테디베어 체험관'을 열고 자사의 프리미엄 화장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게 했다. 테디베어 체험관은 영업시간 이후에는 특별 상설스튜디오로 전환해, 중국 전역에 씨엘바이오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TV홈쇼핑 방송을 실시한다.

최종백 씨엘바이오 대표는 "지난해 일본 시장에서 씨엘바이오 '올인원 크림바'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중국내 10여개 코스메틱 업체와 대형 유통사들이 경쟁적으로 제품공급을 요청해 왔다"면서 "상해 씨엘바이오를 통해 중국내 대형 쇼핑몰과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 직접 제품을 론칭하고, 왕홍마케팅을 병행해 중국 프리미엄 위생용품과 중고가 화장품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씨엘바이오는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의 항당뇨 유효성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최첨단 바이오 신물질 '세리포리아 라마리투스'(CL) 특허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전문기업이다. 올인원크림바를 비롯 CL이 함유된 기능성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바이오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의 CL 제품을 글로벌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그동안 글로벌 브랜드 제조유통부문 대상, 동아일보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럭셔리 브랜드 모델 어워즈,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바이오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며 바이오 산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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