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수출도약 중견기업 육성사업' 선정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수출도약 중견기업 육성사업' 선정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5.14 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장조사·현지 영업망 구축·유망 바이어 초청·홍보 로드쇼 지원 수혜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운영하는 '수출도약 중견기업 육성사업' 기업으로 선정됐다.

'수출도약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견기업을 선발해 1:1 해외마케팅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주력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장조사 및 현지 영업망 구축과 유망 바이어 초청·홍보 로드쇼 지원 등 기업이 희망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참가 기업은 사업계획서와 전년도 기업성과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참가 기업과 정부가 매칭 펀드로 연간 사업비를 조성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향후 5년간 해외 현지에서 제품 설명회·로드쇼·고객사은행사·학회·공항 광고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타깃 국가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해외 지사가 있는 베트남·필리핀·미얀마·인도네시아 등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운영하는 '수출도약 중견기업 육성사업' 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세종 1공장.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운영하는 '수출도약 중견기업 육성사업' 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세종 1공장.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14년부터 5년간 코트라가 지원하는 수출 지원 사업인 '월드챔프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권병오 미래기획본부장은 "지난 5년간 '월드챔프 육성사업'과 코트라 무역관의 지원으로 현지에서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하며 해외마케팅 노하우를 쌓을 수 있었다"면서, "이번 수출도약 중견기업 육성사업 선정으로 수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