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민 건국의대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윤여민 건국의대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5.0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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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민 건국의대 교수
윤여민 건국의대 교수

윤여민 건국의대 교수(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11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질병관리본부·대한진단검사의학회 공동 심포지엄에서 진단의학검사 표준화체계 구축 사업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윤 교수는 진단의학검사의 표준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1년 질병관리본부 내 국가 표준의학검사실을 확립하고 당화혈색소(HbA1c)와 총콜레스테롤 검사, 중성지방 검사, LDL 콜레스테롤 검사 등에서 국제 인증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 또 지난 2012∼2018년 임상검사실과 체외진단제품의 품질인증 사업 등 진단 검사 표준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했다.

이와 함께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영양조사사업 임상검사질 관리 과제에 지난 2008∼2018년 참여하면서 빈혈·당뇨병·이상지질혈증·만성간질환 등 만성질환 유병률 산출에 필요한 임상검사 질 관리에 공헌했다.

국제적으로는 진단의학검사의 세계 표준화와 일치화를 위해 세계임상검사표준화컨소시엄(ICHCRL)에도 활발히 참여했다.

윤여민 교수는 "국가 진단의학검사 표준화 사업 수행에 참여해 의료기관 임상 검사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국민 보건의 향상과 올바른 국가 보건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만성질환예방 및 관리 보건정책 수행에서 진단검사 의학과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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