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성 인제의대 교수, 대한슬관절학회 우수논문상
정규성 인제의대 교수, 대한슬관절학회 우수논문상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19.05.0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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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약제 정맥혈전색전증 예방 효과 검증...KSRR 우수논문상·우수심사위원상
정규성 인제의대 교수(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의협신문
정규성 인제의대 교수(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의협신문

정규성 인제의대 교수(서울백병원 정형외과)가 5월 3∼4일 용산드래곤시티 SDC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슬관절학회 제37차 정기학술대회'에서 KSRR(Knee Surgery and Related Research) 우수 논문상과 우수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한국인에서 슬관절 전치환술 후 발생하는 정맥혈전색전증 예방에 있어서 리바록사반 및 아세틸살리실릭산 사용에 따른 효과 (Rivaroxaban and Acetylsalicylic Acid for Prevention of Venous Thromboembolism Following Total Knee Arthroplasty in Korean Patients)' 논문을 발표, 슬관절학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연구논문은 대한슬관절학회 학술지(30권 3호)에 실렸다.

연구논문을 통해 정 교수는 슬관절 전치환술 후 발생하는 합병증인 정맥혈전색전증의 발생률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약제의 효과를 검증했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리바록사반 및 아세틸살리실릭산을 투여한 결과, 정맥혈전색전증 발생률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대한슬관절학회 공식 학술지인 KSRR의 편집에 기여하고, 영문 학술지 심사의 질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우수 심사위원상도 받았다.

정 교수는 한국전력 빅스톰배구단 팀닥터·한국프로축구연맹 의무위원·대한핸드볼협회 의무위원회 필드닥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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