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총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李총장과 박인환·윤문식·유지인·김석훈·김규리씨 등 출연모델이 참석했으며 대웅제약은 중앙대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소화제시장 1위품목을 목표로 대웅제약이 창사이래 최대의 모델을 기용한 이번 CF는 베아제의 지명도 및 기억률을 극대화하고 이단계 소화제를 알리는 방향으로 제작됐다.
탤런트 유인촌씨의 소개로 연극영화과 선후배들이 학교발전기금 모금캠페인에 동참, 새벽까지 이어진 고된 촬영을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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