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드코리아, 100% 식물성제제 지혈제 '아리스타' 첫 선
바드코리아, 100% 식물성제제 지혈제 '아리스타' 첫 선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4.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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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혼합 등 없이 즉시 사용 분말 타입 인체친화적 지혈제
체내 빠르게 생 분해 안전…외과 수술 분야 폭넓게 활용 전망
아리스타는 멸균 처리된 흰색 분말 타입으로, 외과 수술 시 모세혈관·정맥·동맥 등에 출혈이 발생했을 때 일차 봉합 후 보조 기법으로 사용된다. 지혈이 필요한 부위에 직접 사용하거나, 어플리케이터 플랙시팁(FlexiTip)을 사용해 정확하게 도포할 수 있다.
아리스타는 멸균 처리된 흰색 분말 타입으로, 외과 수술 시 모세혈관·정맥·동맥 등에 출혈이 발생했을 때 일차 봉합 후 보조 기법으로 사용된다. 지혈이 필요한 부위에 직접 사용하거나, 어플리케이터 플랙시팁(FlexiTip)을 사용해 정확하게 도포할 수 있다.

바드코리아는 30일 다양한 외과적인 수술에서 해동이나 혼합 등 별도 전 처리 과정 없이, 즉시 사용 가능한 생분해성 분말 타입 흡수성 체내 지혈제 '아리스타(Arista AH)'를 5월부터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드코리아가 국내에서 선보이는 분말 지혈제 아리스타는 인체·동물 유래 성분이 전혀 없는 100% 식물성 제제(성분명: 폴리사카라이드)로 흡수성·수화성이 매우 뛰어나 체내에서 빠르게 생 분해되는 인체친화적 지혈제다.

아리스타는 멸균 처리된 흰색 분말 타입으로, 외과 수술 시 모세혈관·정맥·동맥 등에 출혈이 발생했을 때 일차 봉합 후 보조 기법으로 사용된다. 지혈이 필요한 부위에 직접 사용하거나, 어플리케이터 플랙시팁(FlexiTip)을 사용해 정확하게 도포할 수 있다. 출혈 부위에 아리스타를 도포하면, 표면에 혈전 형성으로 혈액응고를 촉진해 지혈되는 기전이다.

아리스타는 고유한 기술인 MPH(Microporous Polysaccharide Hemospheres)를 활용, 일정한 미세 다공성 입자로 설계됐다 . 출혈 부위 접촉 시 겔화해 자연적인 응고 과정이 진행된다.

임상시험 결과 아리스타는 실험군의 90.3%에서 5분 이내(심장은 3분 이내)에 병변이 완전히 지혈됐다. 대조군의 경우 5분 이내에 병변이 완전히 지혈된 환자 비율이 80.4%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리스타는 해외에서 많은 수술에서 사용된 효과가 검증된 지혈제로 체내에서 생 분해되는 100% 식물성 제제이기 때문에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여진 바드코리아 상무는 "지혈은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 출혈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으로 이뤄져야 하는데 아리스타는 개복 수술 및 복강경 수술을 포함 모든 수술에 별도 전 처리 과정 없이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며, "식물성 제제라는 안전성과 빠른 지혈효과에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국내 외과 수술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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