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라인웍스,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확장 협약
유비케어-라인웍스,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확장 협약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4.19 0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양한 형태 차별화된 융·복합 데이터 분석 서비스 제공
카카오인베스트먼트 420억 투자…유비케어 지분 20% 보유

유비케어와 라인웍스가 헬스케어 데이터 유통 플랫폼 확장을 위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헬스케어 데이터 유통 플랫폼이란 다양한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융합해 컨텐츠를 재생산하고 판매·유통시킬 수 있는 플랫폼으로써 유비케어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헬스케어 데이터와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융·복합해 차별화 된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유비케어가 보유하고 있는 의료 헬스케어 데이터와 라인웍스가 갖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 경험 및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설계 역량 간 시너지를 창출하면서, 양사는 기존 주요 고객인 제약사를 비롯 보험사·의료기기회사 등 헬스케어 시장 참여자들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유비케어와 라인웍스는 17일 헬스케어 데이터 유통 플랫폼 확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왼쪽)와 조용형 라인웍스 대표이사.
유비케어와 라인웍스는 17일 헬스케어 데이터 유통 플랫폼 확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왼쪽)와 조용형 라인웍스 대표이사.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는 "유비케어는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회사를 지향한다"면서 "금번 라인웍스와의 협력을 통해 현재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 유통 플랫폼을 확장시키는데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역량 있는 회사들과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비케어와 라인웍스 모두 지난 해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부터 각각 420억원, 19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유비케어 지분율이 약 20%로 유비케어 2대주주다. 라인웍스는 한국형 AI 정밀의료 인공지능 '닥터앤서' 사업을 통해 서울아산병원과 협력해 심뇌혈관 재발 예측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등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기업으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