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렌탈케어' 라인업 확대…"부담 적고 혜택 다양"
'UX렌탈케어' 라인업 확대…"부담 적고 혜택 다양"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4.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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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레이언스·3AM DR 추가…병의원 맞춤 컨설팅 제공
원금 유예·보증금 설정 방식 새로 도입…경제적 선택 폭 넓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가 의료기기 렌탈 서비스인 'UX 렌탈케어' 프로그램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

유비케어의 'UX 렌탈케어'는 작년 상반기 업계 최초로 선보인 DR(Digital Radiography·디지털 방사선 촬영) 및 엑스레이(X-ray) 장비 대여·관리 서비스다. UX는 Unique X-ray를 의미하며, '업계 최초의 혁신적인 상품'이라는 뜻도 담겨 있다. 총 60개월(5년) 운용리스로 해당 기간 무상 A/S·정기점검·사전점검 및 전용 콜센터는 물론 파손 수리비 전액 보장과 같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UX 렌탈케어'는 세계 판매 1위 글로벌 그룹 Varex사(구 Varian) 디텍터를 사용한 디알젬의 ACQUIDR 제품과 전 세계 80개국에 수출하는 우수한 X-ray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라인업 확대를 통해 높은 국내 시장 선호도를 자랑하는 '레이언스' DR과 유비케어가 2년간 자체 판매를 통해 검증한 국내 신생 브랜드 '3AM'의 DR 품목이 추가돼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우수한 품질과 가성비 높은 제품 확보로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UX 렌텔케어' 운용리스 기법도 새롭게 개편됐다. 원금유예 및 보증금 설정 방식이 도입돼 고객은 초기 부담 자금 계획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고, 이에 따라 병·의원 운영 상황에 따른 경제적인 선택 폭도 넓혔다.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가 의료기기 렌탈 서비스인 'UX 렌탈케어' 프로그램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 왼쪽부터 디알젬·레이언스·3AM DR 제품.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가 의료기기 렌탈 서비스인 'UX 렌탈케어' 프로그램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 왼쪽부터 디알젬·레이언스·3AM DR 제품.

UX렌탈케어 프로그램은 현재 병의원 150여곳이 도입했으며, 총 210대의 DR·X-ray 시스템이 공급됐다. 업계에서는 기존 X-ray 의료기기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는 "2년여 준비 기간과 1년간 성공적 운영을 통해 탄탄한 의료기기 유통 구조를 갖춘 만큼, 다양한 브랜드 확장과 고객 니즈가 있는 의료기기 품목 신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새로운 패러다임 전개로 업계에서 성공적인 평가를 받는 'UX렌탈케어' 프로그램은 고객의 요구와 시장 변화에 귀기울여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비케어는 고객 중심 제품 및 서비스를 공급함으로써 의료기기 시장에서 핵심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고 의료기관과의 합리적 윈윈(Win-Win) 관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를 선도하는 유비케어는 1993년 국내 첫 전자의무기록(EMR) 프로그램인 '의사랑'을 출시한 이래 관련 시장 49.4%를 점유하고 있다. 국내에 의료 IT 솔루션, 제약·마케팅 솔루션, 헬스케어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1만 6700곳 병의원과 7200곳 약국에 관련 솔루션을 보급하고 있으며, 26개에 이르는 전국 법인 대리점을 갖추고 국내 최대 의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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