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장기 개발 바이오 의료시장 선도 나선다
인공장기 개발 바이오 의료시장 선도 나선다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4.09 14: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JW홀딩스-그래피 '헬스케어 신소재' 공동개발 계약
3D프린팅 원천기술 보유…첨단 의료산업 진출 다각화

JW가 헬스케어 분야 신소재 개발 사업에 나선다.

JW홀딩스와 그래피는 8일 첨단 바이오 의료산업 진출을 위한 '헬스케어 신소재'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그래피는 3D프린팅 관련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자체 원천기술을 활용해 신소재 광경화수지 'S Plastic'과 'Tera Harz' 등을 개발했다.

한성권 JW홀딩스 대표(오른쪽)와 심운섭 그래피 대표는 8일 첨단 바이오 의료산업 진출을 위한 '헬스케어 신소재'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한성권 JW홀딩스 대표(오른쪽)와 심운섭 그래피 대표는 8일 첨단 바이오 의료산업 진출을 위한 '헬스케어 신소재'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그래피는 헬스케어 분야에 활용이 가능한 바이오 소재 개발과 공급을 담당하며, JW홀딩스는 JW메디칼·JW바이오사이언스 등과 함께 신규 소재에 대한 인허가·제품개발·마케팅을 맡는다.

두 회사는 의료기기 시제품·부품을 시작으로 의료용 보형물·재활의료기기 등을 개발할 계획이며,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바이오잉크·인공장기 시장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JW홀딩스 관계자는 "맞춤형 의료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 신소재 개발이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 헬스케어 신소재 개발에 대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 의료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3D프린팅 의료기기 글로벌 시장규모는 2021년 13억 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