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동창회, 임수흠 신임 회장 선출
서울의대동창회, 임수흠 신임 회장 선출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19.03.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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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수·함창곡·김종화 동문회원에게 함춘대상 시상
임수흠 신임 서울의대 동창회장
임수흠 신임 서울의대 동창회장

서울의대 동창회장에 임수흠 전 의협 대의원의장이 선출됐다.

서울의대동창회는 26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64차 정기총회 및 제20회 함춘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임기만료 된 임원진을 개선하는 한편 평생 학술연구와 의료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 서울의대와 동창회를 빛낸 동문을 시상했다.

제20회 함춘대상은 최길수 서울의대 명예교수(1961년 졸업), 함창곡 중앙대병원 건강증진센터 영상의학교수(1967년 졸업), 김종화 이비인후과 원장(1969년 졸업) 등 3명이 받아 후배와 제자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이날 서울의대동창회 정기총회에는 명예회장인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 박용현 중앙대학교 이사장, 신찬수 서울의대 학장,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박인숙 국회의원 등 학내·외에서 300여 명의 동창회원이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관심을 모은 회장 선거는 원로 회원들로 구성된 회장선출위원회에서 추천한 임수흠 전 의협 대의원 의장을 회원들이 박수로 추대했다.

함춘대상 수상 사진(홍정용 동창회장, 함창곡 회원부부, 최길수 회원부부, 김종화 회원부녀)
함춘대상 수상 사진(홍정용 동창회장, 함창곡 회원부부, 최길수 회원부부, 김종화 회원부녀)

임수흠 신임 서울의대동창회장은 1979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다. 그동안 서울 송파구의사회장,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제32대 서울시의사회장, 제28대 의협 대의원회의장을 지내는 등 의료단체에서 많은 일을 해 왔다.

임수흠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 인사에서 "동창회의 회무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소임을 다해 선·후배 동문들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의료사회에서 일하며 동창회원들로부터 받아 온 도움을 조금이라도 갚는다는 진솔한 마음으로 회원들을 받들고 서울의대동창회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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