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 날개 달다
퍼스널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 날개 달다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3.27 13: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레몬헬스케어-메디에이지 '모바일 건강관리·생체나이분석' MOU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 확대 본격화…다양한 서비스 개발

레몬헬스케어는 27일 헬스케어 데이터분석 전문회사 메디에이지와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를 통한 모바일 건강관리 및 생체나이분석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레몬헬스케어는 일상 속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주요 대형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서비스 또는 구축중인 엠케어 기반의 환자용 모바일 앱을 통해 엠케어 구축 병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메디에이지의 모바일 건강관리 및 건강지표 분석 서비스를 병원과 협의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메디에이지는 헬스 빅데이터와 헬스 분석엔진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인의 임상데이터를 이용해 건강지표분석 서비스와 개인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영양 및 운동 가이드 제공을 위한 차별화된 추천 알고리즘을 확보하고 있다.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모바일 앱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연계 제공한다.

레몬헬스케어는 27일 헬스케어 데이터분석 전문회사 메디에이지와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강형 메디에이지 대표(사진 왼쪽)와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
레몬헬스케어는 27일 헬스케어 데이터분석 전문회사 메디에이지와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강형 메디에이지 대표(사진 왼쪽)와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

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구현할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향후 병원·보험사·약국·은행을 연계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의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에 앞장설 계획이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스널 헬스케어서비스 사업 분야를 개척함으로써 새로운 성장엔진을 장착하게 됐다"며, "엠케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도 편리한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퍼스널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강형 메디에이지 대표는 "레몬헬스케어의 대형 종합병원 환자용 앱 플랫폼과 협업을 통해 모바일 건강관리 및 개인 건강지표 서비스의 시너지 효과로 신속한 시장 확대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엠케어는 진료 예약부터 실손보험금 청구까지 진료와 관련 환자가 거치는 전 과정을 모바일 앱으로 구현한 IoT 기반의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이다. 현재 세브란스병원·서울성모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대병원을 포함한 40여개 주요 대형 종합병원에서 서비스를 운영 또는 구축 중에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