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2019 H+ 양지병원, 심혈관조영기술 혁신센터 지정
KIMES2019 H+ 양지병원, 심혈관조영기술 혁신센터 지정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3.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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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즈 국내 협력사 DK메디칼솔루션과 협약 체결
조영제 사용량·환자 피폭·시술시간 등 획기적 줄여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이 국내 종합병원 최초로 일본의 대표적 의료기기 제조사 시마즈가 주관하는 '시마즈 아태지역 심혈관조영기술 혁신연구센터(SIRCAT)'로 지정됐다.

H+ 양지병원과 시마즈의 국내 협력사인 DK메디칼솔루션은 14일 'KIMES 2019' DK메디칼 전시장에서 혁신연구센터 지정식을 열었다.

혁신연구센터 지정식에는 김상일 H+ 양지병원장과 이준혁 DK메디칼솔루션 대표를 비롯해 회사 및 병원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 센터 지정을 축하했다.

H+ 양지병원은 최근 시마즈 혈관조영장비인 트리니아스를 새로 도입하고, 협심증·심근경색 등 허혈성 심질환의 원인인 관상동맥을 비롯 말초혈관·경동맥의 동맥경화성 협착 병변 등 각종 혈관 질환에 대한 치료와 연구를 강화하고 있다.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이 국내 종합병원 최초로 일본의 대표적 의료기기 제조사 시마즈가 주관하는 '시마즈 아태지역 심혈관조영기술 혁신연구센터(SIRCAT)'로 지정됐다. H+ 양지병원과 시마즈의 국내 협력사인 DK메디칼솔루션은 14일 'KIMES 2019' DK메디칼 전시장에서 혁신연구센터 지정식을 열었다. 김상일 H+ 양지병원장(사진 왼쪽)과 이준혁 DK메디칼솔루션 대표.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이 국내 종합병원 최초로 일본의 대표적 의료기기 제조사 시마즈가 주관하는 '시마즈 아태지역 심혈관조영기술 혁신연구센터(SIRCAT)'로 지정됐다. H+ 양지병원과 시마즈의 국내 협력사인 DK메디칼솔루션은 14일 'KIMES 2019' DK메디칼 전시장에서 혁신연구센터 지정식을 열었다. 김상일 H+ 양지병원장(사진 왼쪽)과 이준혁 DK메디칼솔루션 대표.

H+ 양지병원은 SIRCAT 지정을 계기로 병원의 심혈관질환 진단·치료 기술력과 일본 시마즈가 개발한 인터벤션 하드웨어를 장착, 고도화된 심혈관질환 진료시스템을 구축했다.

150년 역사의 일본 시마즈사가 개발, 특허를 받은 트리니아스는 조영제 사용량, 환자 피폭, 시술시간 등을 줄였다. 특히 랜드마크를 유지한 채 세밀한 혈관상태를 관찰할 수 있는 실시간 DSA 기술(Real-time Smooth Mask imaging, RSM)을 탑재, 심혈관질환의 정밀한 임상적 진단과 시술이 가능하다.

김상일 H+ 양지병원장은 "시마즈의 세계적인 최신 혈관조영 영상기술이 H+ 양지병원 심혈관센터·혈관시술센터의 시술능력과 만나 정밀한 혈관시술과 진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H+ 양지병원은 최고의 의료장비와 수준 높은 의료진 등 핵심 역량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전문성을 강화해 미래형 혁신병원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H+ 양지병원과 DK메디칼솔루션은 트리니아스의 최신 기술을 활용한 임상연구를 진행과 연구성과를 'SIRCAT 한일 국제심포지엄'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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