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 의학부 총괄 조성자 부사장 영입
한국릴리, 의학부 총괄 조성자 부사장 영입
  • 최원석 기자 cws07@doctorsnews.co.kr
  • 승인 2019.03.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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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전문의 출신...화이자·얀센 등 한국법인 학술책임 두루 거쳐
조성자 한국릴리 신임 부사장
조성자 한국릴리 신임 부사장

한국릴리는 국내 의학부 책임자로 조성자 부사장(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성자 부사장은 향후 한국 릴리가 진행하는 임상 시험, 국내외 학술 관련 업무 및 의약품 안전성 관리와 인허가 관련 업무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조성자 부사장은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한국얀센 북아시아 의학 학술부 책임자, 한국얀센 의약품 관련 학술 업무와 임상시험 총괄 등을 역임했다.

얀센 합류 이전에는 한국화이자제약에서 의학부 부장(Product Physician) 및 의학부 전무(Country Medical Director)를 거쳐, EPBU 의학부 총괄을 거쳤다.

지난 2017∼2018년에는 제12대 한국제약의학회장을 맡아 국내의 의약품 개발 역량 및 제약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단국대의료원 환경보건센터에서 ADHD 환자 교육 책자를 발행하고, ADHD 환자 부모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발달장애 관련 프로젝트를 주도해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조성자 부사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서울대학교보건대학원에서 인구의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울산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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