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사상 최대 실적...매출 4008억원·이익 552억원
동국제약, 사상 최대 실적...매출 4008억원·이익 552억원
  • 이승우 기자 potato73@doctorsnews.co.kr
  • 승인 2019.03.0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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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 13%, 영업이익 10.3% 각각 증가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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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창사 50주년을 맞았던 동국제약이 지난해 매출 4000억원대와 영업이익 550억원대를 기록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달 7일 발표된 동국제약의 주주총회 소집공고 첨부자료(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르면, 매출액이 400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52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0.3% 증가했다

사업부별로는 일반의약품 부문이 14%, 전문의약품 부문이 10%, 헬스케어사업 부문이 24%, 자회사 동국생명과학이 10% 성장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이처럼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원동력으로는 일반의약품(OTC), 전문의약품(ETC), 헬스케어(화장품 등) 등 모든 사업부와 자회사 동국생명과학(조영제 등)에서 기존 제품들이 고르게 성장했으며, 먹는 치질약 치센 등 신제품들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며 매출 호조를 이루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반의약품 사업부, 전문의약품 사업부, 해외사업부 등 삼각편대가 균형 있는 성장을 이끌어 왔으며, 2012년 출범한 헬스케어 사업부가 2015년 화장품 센텔리안24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하면서 또 하나의 성장축으로 자리 잡았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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