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쟁력 선도 의료기기 산업 중흥 이끈다
글로벌 경쟁력 선도 의료기기 산업 중흥 이끈다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2.26 15: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정기총회…사업계획·44억 규모 예산안 확정
'글로벌 경쟁력 선도' 선언…고부가 의료기기산업 창출 핵심 과제 제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2월 26일 오전 10시 인터컨틴네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불룸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비전 '글로벌 경쟁력을 선도하는 신뢰받는 의료기기 대표단체'를 선포하고 이에 따른 새해 사업계획과 44억 5600만원 규모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핵심 과제로 ▲의료기기 산업 진흥  ▲보건 및 의료 기술의 발전 ▲의료기기 시장의 성장 등을 공표하고 ▲소통기반 선제적 규제대응 및 개선 ▲고품질의 회원서비스 제공 ▲고부가 의료기기산업 창출 및 수출 활성화 지원 ▲의료기기산업계 협력 네트워크 구축 확대 및 강화 ▲의료기기산업 성장기반 및 인프라 구축 등 5대 전략목표를 제시했다.

이날 총회에는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 임인택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이영성 보건의료연구원장, 정희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양진영 의료기기안전국장, 오현주 의료기기심사부장, 송인금 전 의료기기산업협회장(인성메디칼 회장) 등 내빈과 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2월 26일 오전 10시 인터컨틴네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불룸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비전 '글로벌 경쟁력을 선도하는 신뢰받는 의료기기 대표단체'를 선포하고 이에 따른 새해 사업계획과 44억 5600만원 규모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2월 26일 오전 10시 인터컨틴네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불룸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비전 '글로벌 경쟁력을 선도하는 신뢰받는 의료기기 대표단체'를 선포하고 이에 따른 새해 사업계획과 44억 5600만원 규모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경국 회장은 인사말에서 "의료기기 산업계는 4차 산업혁명의 주역 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전력일 기울이고 있다"며 "지난해 생산실적 6조원 대 진입, 전년대비 12% 성장 등 결실을 거둔 업계는 성장과 도약을 위해 체외진단분야 선진입후평가 도입, 치료재료 보험수가 가산, 치료재료 상한금액 산정 기준 환율 조정 등의 성과도 이룰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이 회장은 "협회 창립 20주년을 맞는 올해는 의료기기산업 육성법 및 신의료기기 지원법 등의 조속한 입법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산·학·연·관·언론 등의 적극적인 소통을 밑거름으로 의료기기 산업 중흥에 매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임인택 보건산업정책국장 대독)은 "정부는 의료기기 산업 분야를 국가 성장동력 산업으로 인식하고 각별한 관심을 갖고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업계 숙원 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정책 우선 순위가 일자리 창출에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산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일자리 창출 노력이 가장 앞서 있다. 이런 기조 아래 하반기 일자리 박람회 개최를 요청드린다"며 "국민에게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의료기기 산업계의 성과가 제대로 알려지면 정책적 지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종필 의원도 "의료기기산업 육성법 등 업계 숙원 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의료기기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시상식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지인씨앤티 김영민 대표 외 2명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동방메디칼 이창훈 부장 외 8명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표창-아성양행 김재영 이사 외 4명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메드트로닉코리아 김영도 상무 외 7명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장 표창-한국애보트 서동은 이사 외 2명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 표창-녹십자엠에스 안은억 대표 외 5명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 표창-뷰젬생명공학 박종식 대표 외 17명 ▲감사패-한국이앤엑스 김정조 사장 외 5명 등이 수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