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환자 척추변형' 3월 15일 순천향 척추심포지엄
'고령환자 척추변형' 3월 15일 순천향 척추심포지엄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2.22 09: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개 세션 18개 연제 발표…수술 장단점·노하우 공유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3월 15일 오후 12시 20분부터 원내 동은대강당에서 '고령 환자들에게 왜 척추변형이 일어나는가?'를 주제로 제15회 순천향척추심포지엄을 연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6개 세션 18개 연제를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한다. ▲노인의학을 위한 기초적 개념 ▲고령환자의 ERSA(수술 후 빠른 회복) ▲고령환자의 척추변형 ▲이전부터 이어져 오는 질문들 ▲앞쪽의 수술들에 대한 이슈 ▲뒤쪽수술 등 6개 세션별로 각 3개의 연제를 준비했다.

세부 연제로는 고령 환자의 다른 점, 비정상적인 보행분석, 성인 척추변형과 파킨슨병, 수술 후 빠른 회복의 기본개념, 수술 전 단계에서 탄수화물 드링크의 중요성, 이상적인 마취와 수분공급, 출혈을 최소화하기 위한 팁, 시상면의 변수 측정을 위한 컴퓨터 장치, 정상 성인과의 시상면 변수 차이, 수술 방법 결정, 교정각도, 범위 설정, 앞뒤 수술의 장점 단점 테크닉과 노하우 등이다.

좌장과 연자는 ▲순천향의대 신병준·김응하·이재철·최성우·장해동·소재완 교수 ▲울산의대 이춘성·황창주 교수 ▲서울의대 장봉순·이재협·김호중 교수 ▲성균관의대 이종서·박세준 교수 ▲인제의대 김성수·장동균 교수 ▲가톨릭의대 하기용·김영훈 교수 ▲한림의대 김영우 교수 ▲인하의대 조규정 교수 ▲고려의대 서승우·박시영 교수 ▲경희의대 김기택·이정희·김용찬 교수 ▲한양의대 박예수 교수 ▲연세의대 이환모 교수 ▲아주의대 전창훈 교수 ▲을지의대 김환정 교수 ▲신병원 신경현 원장 ▲충무병원 김진혁 원장 등 척추외과 전문의가 맡는다. 순천향의대 가정의학과 조주연교수와 마취통증의학과 유재화 교수 강연도 마련된다.

신병준 순천향대서울병원 척추센터장은 "척추외과 분야도 4차 산업혁명 영향이 크기 때문에 수술 안정성이 높아지고, 수술에 대한 거부감이나 두려움도 완화되고 있어 고령 환자의 척추변형 수술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척추외과 전문의들이 실제 진료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심포지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전 등록은 3월 8일까지다(문의: 이메일 smj@schmc.ac.kr/팩스 02-709-9127/☎ 02-709-912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