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여러분 '간송특별전' 함께 보러 가요"
"시니어 여러분 '간송특별전' 함께 보러 가요"
  • 윤세호 기자 seho3@doctorsnews.co.kr
  • 승인 2019.02.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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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간송특별전' 23일 동대문DDP 초대
고려청자 등 국보급 문화재 수집 뒷얘기 함께 선보여
의협 의사시니어클럽(회장 김인호)은 시니어의사회원을 대상으로 여가활동 및 친목도모를 위해 간송특별전 '무료 참관 이벤트'를 오는 23일 벌인다 ⓒ의협신문
의협 의사시니어클럽(운영위원장 김인호)은 23일 시니어의사회원을 대상으로 여가 활동과 친목 도모를 위해 간송특별전 '무료 참관 이벤트'를 벌인다 ⓒ의협신문
김인호 대한의사협회 의사시니어클럽 회장
김인호 대한의사협회 의사시니어클럽 운영위원장

서울 동대문 DDP디자인플라자에서 오는 3월 말까지 '삼일운동 100주년 간송특별전 대한콜랙숀 - A Collection for Korea 대한의 미래를 위한 컬렉션' 전이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 간송 전형필(1906~1962) 선생이 일제강점기 하에서 지켜낸 국보와 보물들이 공개되는 전시로 고려청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청자상감운학문매병'과 고려청자 컬렉션으로 유명한 영국인 변호사 존 개스비로부터 구입한 '고려청자'를 포함, 총 6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함께 '청자상감운학문매병'을 간송 선생이 1935년 일본인 골동품상 마에다 사이이치로에게 거금 2만원에 구입했던 이야기(당시 2만원은 서울 장안에 기와집 10채를 살 수 있는 돈이었다), 세계적인 골동품상 야마나카 상회에 맞서 '백자청화철채동채초충난국문병'을 경매로 손에 넣은 이야기, 영국 출신 일본 주재 변호사 존 개스비로부터 큰 돈을 치르고 수집가라면 누구나 선망하던 도자기 컬렉션을 인수한 이야기 등 전설처럼 전해져 오는 간송 선생의 문화재 수집 뒷담화도 함께 볼 수 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 의사시니어클럽(운영위원장 김인호)은 시니어의사회원을 대상으로 여가활동 및 친목도모를 위한 이번 간송특별전 '참관 이벤트'를 오는 23일 벌인다.

참가대상은 의협 시니어의사회원으로 회비 면제 회원 및 직전 3개년도 완납 회원으로 30명 선착순으로 받는다.

진행은 당일 오후 4∼5시 한 시간 정도 전시를 함께 관람한 후 평가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는 02-6350-6550, 6600(대한의사협회 사회협력팀)이며, 이메일 seops63@hanmail.net(성명·면허번호·소속·연락처 기재)로 접수를 받고있다. 

전시중인 청자상감운학문매병 ⓒ의협신문
전시중인 청자상감운학문매병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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