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18일 '생명 사랑' 후원의 밤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18일 '생명 사랑' 후원의 밤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19.02.1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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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자 이사장 "한반도 건강 공동체 아름다운 열매 맺기를"
문용자 (사)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이사장(대한의사협회 고문) ⓒ의협신문
문용자 (사)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이사장(대한의사협회 고문) ⓒ의협신문

사단법인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은 18일 오후 7시 쉐라톤 서울팔레스에서 '함께 나누는 생명 사랑'을 주제로 세 번째 후원의 밤 행사를 연다.

문용자 (사)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이사장(대한의사협회 고문)은 "2007년 8월부터 5년 동안 개성공단 진료를 계속했으나 갑작스런 5·24조치로 단절된 이후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을 창립해 보건의료 협정과 북한 이탈주민 장학금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면서 "세 번의 남북회담과 제2차 북미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건강 공동체라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용자 이사장은 "후원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의 비전과 사업계획을 함께 나누기 위한 후원의 밤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은 통일부 인가 비영리단체로 2015년 8월 창립 이후 북측 보건의료 재건과 교류·협력 방안을 추진해 왔다.

문 이사장은 1961년 이화의대를 졸업하고, 1974년 서울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시 강남구의사회장·그린닥터스 상임공동대표·서울시의회 여성의원발전연구회장·세계결핵ZERO본부 대외협력위원장·(사)북아해사랑단 대표회장·(재)통일과나눔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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