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에 아프면?...문 여는 '동네의원'을 찾으세요! 본격적인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내과의원에 설 명절 진료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설 연휴 기간 중 하루 평균 1만2천여 개의 병·의원과 약국이 문을 연다. 관련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119 (구급상황관리센터),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알 수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19. 02. 01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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