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남병원, 건강 위기 지역주민에 공공의료 강화
서울시 서남병원, 건강 위기 지역주민에 공공의료 강화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1.30 17: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서지역 의료취약계층 주민 100여명 방문 진료·건강 상담
장애인·어르신 접근성 향상 위해 강서지역 셔틀버스 운행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이 서남권 대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강서구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남병원은 겨울철 의료취약 계층의 건강보호를 위해 강서구 등촌동·가양동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무료진료를 시행했다. 25일에는 등촌7종합사회복지관에서 58명, 29일에는 기쁜우리복지관에서 총 48명을 각각 진료했다.

두 차례에 걸친 무료진료에는 김정석 정형외과장·윤영신 신경과장·이정은 재활의학과장·한건희 가정의학과장을 비롯 사회복지사·임상병리사·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대거 참여했다.

기본 건강상태 문진 이후 혈액검사(간기능·신장기능·B형간염·총콜레스테롤·혈당 등)와 소변검사(요당·요단백·요잠혈)·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전문 의료진의 일대일 맞춤 건강 상담이 이뤄졌다.

서남병원은 겨울철 의료취약 계층의 건강보호를 위해 강서구 등촌동·가양동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무료진료를 시행했다. 25일에는 등촌7종합사회복지관에서 58명, 29일에는 기쁜우리복지관에서 총 48명을 각각 진료했다.
서남병원은 겨울철 의료취약 계층의 건강보호를 위해 강서구 등촌동·가양동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무료진료를 시행했다. 25일에는 등촌7종합사회복지관에서 58명, 29일에는 기쁜우리복지관에서 총 48명을 각각 진료했다.

또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진료의뢰 및 원내 진료 안내를 시행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건강위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복지자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송관영 병원장은 "서남병원은 앞으로도 의료취약계층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진료를 진행해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공공병원으로서 건강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서남병원은 양천구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어 강서·구로·영등포구 등 서남권역 3개구 지역주민의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강서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북한이탈주민 등 의료취약계층의 비율이 타 지역 보다 높아 강서지역을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거동 불편 장애인이나 어르신이 편리하게 공공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서지역을 순환하는 셔틀버스는 방화·가양·등촌 지역 노선으로 나눠 하루 5회씩 운행한다(문의: ☎ 1566-668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