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의료재단-뷰노, 인공지능 심혈관질환 진단기술 공동개발
혜원의료재단-뷰노, 인공지능 심혈관질환 진단기술 공동개발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19.01.2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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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전문병원 데이터 이용 심혈관질환 사전 진단 솔류션 개발 기대

혜원의료재단(세종병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과 인공지능 의료솔루션 개발 선두기업인 ㈜뷰노는 심전도 기반 심혈관질환 예측 및 진단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기술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심혈관질환은 심부전, 심근경색, 부정맥 질환 등 단일 질환별 사망원인 1∼2위를 기록할 정도의 심각한 질환으로 정확한 진단을 필요로 한다.

뷰노는 이번 공동기술개발 계약에 따라 세종병원의 의무기록과 생체신호 등 각종 임상데이터와 자문을 기반으로 심혈관질환 예측 및 진단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예정이다.

뷰노는 인공지능 의료솔루션 개발의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영상진단 뿐만 아니라 생체신호에 따른 예후 분석 등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2018년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진단기기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허가를 받은 기업이다.

특히 세종병원과는 2018년 심정지 예측시스템과 응급환자 분류 시스템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개발해 각각 국제 저명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

세종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으로 국제의료기관평가 JCI 인증을 받은 글로벌 병원이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국내 최고의 심장전문병원의 데이터 및 당사의 생체신호 분석 인공지능 기술이 협업을 통해 생명과 직결되는 심혈관질환을 사전에 진단할 수 있는 솔루션이 나온다면 국민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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