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현 후보, 공보의협의회 제33대 회장 당선 '94% 지지'
조중현 후보, 공보의협의회 제33대 회장 당선 '94% 지지'
  • 홍완기 기자 wangi0602@doctorsnews.co.kr
  • 승인 2019.01.1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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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 단선 선거…536명 중 504명 찬성 '압도적 지지율'
"각 시도의사회 연계로 다양한 공보의 의견 창구 만들겠다"
ⓒ의협신문
(왼쪽부터) 제33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조중현 회장 당선인과 정경도 부회장 당선인 ⓒ의협신문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제33대 회장 선거에 조중현 회장 후보와 정경도 부회장 후보가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5년 만에 단일 후보가 출마했다. 찬반 투표로 진행된 선거는 전체 유권자 1670명 중 536명(30%)이 투표에 참여했다. 총 504명의 회원이 지지를 보냈다. 이는 투표자 중 94%의 압도적 지지율이다.

대공협 송명제 회장은 "제33대 대공협 회장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단일 후보로 작년보다 관심도가 낮아 투표율이 낮아질까 걱정했는데 투표에 참여해준 모든 공중보건의사에게 감사하다"며 "32대 집행부는 다음 집행부의 성공적인 시작을 위해 인수인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회원들의 권익 향상과 대공협 발전에 차질이 없도록 연속성 있는 회무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중현 당선자는 "지난해 이룬 성과에 이어 결실을 맺어주길 바라는 것으로 생각한다. 5년 만에 단선으로 선거를 치른 만큼 상당한 책임감을 갖고 회무에 임하겠다"며 "공중보건의사들의 하나 된 의견이 전국적으로 강력히 피력될 수 있어야 한다. 각 시도의사회와의 연계에 큰 힘을 쏟아 우리의 목소리가 다양한 창구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중현 당선자는 3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임기가 시작된다. 2월 한 달간 업무 인수인계가 진행된다.

한편, 조중현 당선자는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회장, 32대 대공협 부회장을 역임했다. 경기도 여주시 금사보건지소에 재직 중이다. 정경도 부회장 당선자는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32대 대공협 복지이사를 지냈다. 현재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보건지소에서 2년 차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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